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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2

[종합] "시청률 15% 목표"…'밤에 피는 꽃' 이하늬, MBC 사극 꽃 피운다 '밤에 피는 꽃' 이하늬가 MBC 2024년 첫 드라마를 연다. 이하늬는 남궁민을 잇는 MBC 사극 영웅이 될 수 있을까.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하늬와 이종원, 김상중, 이기우, 박세현, 장태유 감독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SBS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하이에나', '홍천기'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신작이다. MBC에 첫 입성한 장태유 감독은 "어렸을 때는 KBS와 MBC 밖에 없었고, 91학번인데 그 때 SBS가 생겼다.. 2024. 1. 12.
'그알', 피프티피프티 편에 KBS PD "할말 잃었다"…게시판은 마비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가 편파 방송 논란에 후폭풍을 겪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둘러싼 진실공방을 다뤘다.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다루는 과정에서 이미 나온 양측의 입장을 재탕하는 수준에 그쳤고, 본질과 상관없는 관계자들의 인터뷰가 대거 방송을 탔다. 피프티 피프티의 팬이 "대표가 국민아빠라고 불리는 걸 이해할 수 없다"며 인터뷰하고, 대학교수가 음원수익금을 계산하는 '촌극'이 벌어졌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가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속사 대표는 공포의 대상" " 같은 분" "말씀은 돌아오라 하는데 모든 여론을 이렇게 만들고 모든 사람들이 옥죄고 돌아오라고 한다. .. 202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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