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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2

이솔로몬, '불후' 첫 출연에 우승 도전…박창근·김동현 뒤 잇나 '불후의 명곡' 이솔로몬이 "글쓰고 노래한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는 '아티스트 윤형주&김세환'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형주의 '우리들의 이야기'를 선곡한 이솔로몬은 '내일은 국민가수' 3위 출신이다. 앞서 '국민가수' 출신 박창근, 김동현이 출연해 첫 출연에 우승까지 거둔 바 있어 기대를 모은다. '가요계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그는 "20대 중반에 시를 쓰게 됐다. 2권의 산문집도 출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리상자가 '길가에 앉아서', 육중완밴드가 '꽃집 아가씨'를 선곡해 다시 부른다. 에일리 '하얀 손수건', 나상현씨밴드 '좋은 걸 어떡해', 배너가 '토요일 밤에'를 들고 무대에 오른다. 마독스 '어제 내린 비', 신승태 '화가 났.. 2023. 10. 14.
'불후' 왕중왕전, 김호중→박창근 9팀 대결…포레스텔라, 스페셜 무대 '불후의 명곡' 2023 상반기 왕중왕전이 펼쳐진다. 16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15회는 '2023 상반기 왕중왕전' 특집. 소향, 바다, 정선아X민우혁, 임태경, 김호중, 김재환, 이무진, 라포엠, 박창근 등 총 9팀이 '왕중의 왕'을 가린다. 포레스텔라는 스페셜 무대로 함께 한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이번 왕중왕전은 자신만의 색깔과 장점이 뚜렷한 출연진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바다는 "지금 누가 1위를 해도 다 1위"라며 박빙의 승부를 예고했다. 비장한 표정의 김호중은 "이겨보겠다"고 했고, 라포엠 정민성은 "저의 승부수는 제 심장입니다"라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밖에 출연자들은 "보여드리겠다, 올킬" "이 기분을 뭐라고 표현하지 못 하겠다" "..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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