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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2

송은이,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공동 대응…기자회견 나선다 송은이가 유명인 사칭사기 범죄 해결을 위해 공동행동에 나선다. 최근 전현직 대통령, 경제인, 연예인, 유튜버 등을 가리지 않고 온라인에서 유명인 사칭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송은이는 소속사를 통해 "유명인 사칭 및 피싱 범죄의 심각성을 알려서 피해 받는 분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범죄 해결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송은이를 비롯해 김미경 강사, 김영익 서강대 교수, 도티(유튜버), 존리(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주진형(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황현희 등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범죄해결을 위한 모임'(이하 유사모)은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날 유사모는 유명인을 사칭한 온라인 피싱 범죄의 .. 2024. 3. 15.
K타이거즈 측 "대표 사칭해 투자 유도+루머 유포, 강경 법적대응"(전문) 태권도 공연단 K타이거즈 측이 관계자를 사칭해 투자를 유도하는 사람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K타이거즈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K타이거즈 대표, 관계자라고 사칭한 이들이 회원 및 주변 관계자들에게 접촉해 투자유도 혹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며 "K타이거즈의 브랜드를 악의적으로 이용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것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사실을 유포하고 공모한 이 모씨(前 공동대표)는 2023년 3월 K타이거즈의 공동대표로 영입되었으나 재직기간 중 사내 문서 조작 및 브랜드를 이용한 사기, 횡령과 안창범 대표이사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정황들이 포착되어 2023년 10월 사내 공식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해.. 202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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