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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2

[종합] "서울=우리 근본"…NCT127, 7주년 맞아 초심 찾은 컴백 데뷔 7주년을 맞은 그룹 NCT127가 '서울 그 자체'를 표방하며 화려하게 컴백을 알렸다.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그룹 NCT127 정규 5집 'Fact Chec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NCT127 쟈니는 "1년 만에 돌아왔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돌아왔다"고 말했고, 해찬은 "축제같은 활동 해보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재현은 "이 세상에 127의 실력과 색깔과 퍼포먼스를 팩트체크 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고, 태용은 "평소와 다르게 좀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임했다. 최고의 모습 보여드릴테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영은 "가장 NCT127다운 앨범으로 돌아왔으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어떤 부분을 '팩트 체크' 하고 싶냐는 질문에 도영은 ".. 2023. 10. 6.
'기적의 형제' 배현성, 정우·오만석과 브로맨스 착붙 케미 '기적의 형제' 배현성이 형들과 남다른 브로맨스로 여운을 남기고 있다. 배현성은 JTBC 수목드라마 '기적의 형제'에서 '이강산' 역을 맡아 정우(육동주 역)와는 티격태격 케미를, 오만석(이하늘 역)과는 애틋 케미를 보여주며 상반된 분위기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교통사고의 피해자, 가해자로 처음 만나게 된 배현성과 정우는 아웅다웅 살아가며 차진 티키타카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다가도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커지면서 훈훈함을 더했다. 배현성은 정우에게 '하나뿐인 동생'이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때로는 친구 같다가도 때로는 형제 같은 두 사람의 케미가 후반부로 갈수록 점차 빛을 발하고 있다. 친형 오만석과는 가슴 저린 애틋 케미를 보.. 2023.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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