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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방송2

어트랙트·전홍준 대표, '그알' 제작진 고소 "편파방송 없어져야"(공식)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홍준 대표가 S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한재신CP와 조상연 담당PD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형법 제307조 제2항) 혐의로 지난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어트랙트의 법률대리인 김병옥 변호사는 "피고소인들은 사실관계 확인 없이 편파적인 내용을 방송했다"며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소속사와 전홍준 대표의 명예를 훼손했기에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19일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은 당시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이 제기한 전속계약 부존재 가처분 소송에 대한 결과가 나오기 열흘 전이었다. 해당 방영분은 '편파적'이라는 지적이 잇따랐고,.. 2024. 4. 18.
'그알', 피프티피프티 편에 KBS PD "할말 잃었다"…게시판은 마비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가 편파 방송 논란에 후폭풍을 겪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둘러싼 진실공방을 다뤘다.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다루는 과정에서 이미 나온 양측의 입장을 재탕하는 수준에 그쳤고, 본질과 상관없는 관계자들의 인터뷰가 대거 방송을 탔다. 피프티 피프티의 팬이 "대표가 국민아빠라고 불리는 걸 이해할 수 없다"며 인터뷰하고, 대학교수가 음원수익금을 계산하는 '촌극'이 벌어졌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가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속사 대표는 공포의 대상" " 같은 분" "말씀은 돌아오라 하는데 모든 여론을 이렇게 만들고 모든 사람들이 옥죄고 돌아오라고 한다. .. 202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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