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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논란2

'표절논란' 아이유 측 "넥타 측 주장 사실 아냐, 이미 10년 전 대응"(전문) 독일 밴드 넥타 측이 '분홍신' 표절 논란 당시 아이유와 소속사 측이 입장을 내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사실이 아니다"며 10년 전 보낸 메일 일부를 공개했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넥타 측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표절 의혹이 제기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아티스트와 당시 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현 소속사인 EDAM엔터테인먼트에 여러 번 연락을 취했으나 응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아이유 측은 "당시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가 법무법인을 통해 넥타 측에 발송한 메일 내용의 일부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당시 대응하지 않았다'는 넥타 측 주장에 대해 반박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유 측은 "당.. 2023. 6. 21.
'택배기사' 표절 의혹 반박 "2016년 연재 웹툰이 원작"(공식) '택배기사' 제작진이 일본 게임을 표절했다는 주장에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감독 조의석) 제작진은 조이뉴스24에 "'택배기사'는 2016년 연재를 시작한 이윤균 작가 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시리즈"라고 전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 분)과 난민 사월(강유석 분)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달 '택배기사'의 예고편이 공개된 후 일본 네티즌이 '택배기사'가 2019년 11월 발매된 게임 '데스 스트랜딩'을 표절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4774 202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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