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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2

'하트시그널4' 남자 넷의 도원결의 "서로 양보 없기로" '하트시그널4' 남성 출연진들이 도원결의를 맺었다. 14일 밤 10시50분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선 최종선택까지 약 2주의 시간을 남겨두고, 입주자들이 숨겨온 본심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다. 두 번째 공식 데이트 이후 시그널 하우스에는 분명한 변화가 일어난다. 직진 모드로 돌입한 한겨레는 김지영만의 '우버'를 자처하며 김지영의 출근길 메이트로 나선다. 김지영을 향해 한층 선명해진 한겨레의 시그널이 통할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함께 카풀에 나선 이주미와 김지민은 계속해서 엇갈리는 타이밍에 시그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을 내비친다. 복잡하게 꼬여버린 러브라인 속 비슷한 고민을 하는 두 사람은 서로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고, 두 번의 데이트 이후 비로소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곳을 .. 2023. 7. 14.
'하트시그널4' 이주미·김지영·한겨레·유지원, 비주얼 화보 '하트시그널4' 출연진들이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6월호가 시그널하우스에서 '하트시그널4' 한겨례, 유지원, 이주미, 김지영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하트시그널4' 주인공들은 시그널하우스 속에서 서로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냈다는 후문. 조희선스튜디오의 조희선 대표는 "여러 명의 남녀가 함께 생활하는 '시그널하우스'를 개성이 뚜렷한 출연진들이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고 상대방과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해 주는 비스포크 가전을 적극 활용했다"라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5710 '하트시그널4' 이주미·김지영·한겨레·유지원, 비주얼 화보 '하트시그널4' 출연진들이 비주얼 화.. 202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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