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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2

'크래시' 이민기x곽선영→문희, 최강 팀워크…'야한 사진관' 후속 '크래시' 이민기, 곽선영 등이 최강 팀워크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진행된 대본 연습 현장에는 '모범택시'로 신드롬을 일으킨 박준우 감독을 필두로 이민기, 곽선영, 이호철, 문희, 백현진, 유승목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습을 시작하자마자 현장을 가득 메운 한치의 양보도 없는 열연과 쉴 새 없이 터지는 티키타카는 완벽한 몰입도와 화끈한 웃음까지 잡았다. 먼저, 현장에 등장할 때부터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였던 이민기. 그가 연기하는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 2024. 3. 26.
'그것이 알고싶다' 피프티 편, 후속 취재 한다더니…어이없는 취소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방심위 의견진술에서 후속 보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5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그룹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의견진술을 들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한재신 CP는 "해당 사안에 대해 공평하게 담으려 노력했으나 제작에 있어 섬세함이 부족했다. 멤버들 편지로 감정적인 보도를 한 게 시청자 마음을 상하게 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그것이 알고싶다'는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뒤 재판을 앞두고 편성된 바 있다. 이에 방심위 측은 "'그알' 방송이 법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냐.. 2024.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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