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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기순이 다시 '아침마당'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별사랑과 은가은, 김정렬과 황기순, 정혜선과 장미화가 출연했다.
![개그맨 김정렬과 황기순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토크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blog.kakaocdn.net/dna/bAl95S/btspZCmKUqG/AAAAAAAAAAAAAAAAAAAAAB9tFPqLq6tjSWOjtOmHT2_s-_LNWUK_scMgTy3_395W/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2BzY0J8zUbC%2Fnsqzv1HO9BHoOsi0%3D)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황기순을 보며 "수요일 떠난 지 100일이 됐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황기순은 "'아침마당' 나온다고 하니까 습관처럼 설레서 수요일 새벽부터 눈이 떠지더라"라며 "김정렬이 1년 선배인데 자주 못 본다. 같이 출연해 좋다. 인연이 42년차다. 늘 이 형에게 굴복하고 살았다"라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9613
'아침마당' 황기순 "설렘에 水 새벽부터 눈 떠져…김정렬과 42년 인연"
개그맨 황기순이 다시 '아침마당'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별사랑과 은가은, 김정렬과 황기순, 정혜선과 장미화가 출연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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