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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더기버스 채권가압류 결정…피프티 측 "손배 금액 확장 예정"(공식) 피프피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제기한 더기버스(공동대표이사 권지선, 안성일)에 대한 채권가압류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어트랙트 측은 7일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서정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더기버스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 일부에 대한 예금채권가압류 신청이 지난달 24일 결정이 났다"라고 밝혔다.   앞서 어트랙트는 지난해 9월 27일 더기버스와 소속 임직원을 불법행위 및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내용의 본안소송을 제기하여 계속 중에 있는데 이번 예금채권가압류 신청은 10억 원의 손해배상청구권에 대한 보전 차원이다. 당시 손해배상청구 금액은 일부 금액을 청구한 것이며 추후 재판 과정에서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더욱 크게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어트랙트의 소송대리.. 2024. 5. 7.
피프티피프티, 샤잠 500만 청취자 달성…K팝 女가수 최초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Cupid-Twin-ver.'가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Shazam(샤잠) 500만 청취를 돌파했다. 최근 피프티 피프티의 'Cupid-Twin-ver.'이 글로벌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에서 500만 청취자를 달성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는 한국 여성 아티스트 중 최고 기록으로, 앞서 K팝 그룹 중 500만을 달성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샤잠은 1억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 검색 앱이다. 곡을 검색하면 타이틀과 함께 해당 곡이 샤잠된 횟수를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유저들이 제일 많이 찾았는지 지도에 표시해주는 등 다양한 통계를 제공한다. 'Cupid-Twin-ver.'는 2023년 2월 발매된.. 2024. 4. 15.
'그것이 알고싶다' 피프티 편, 후속 취재 한다더니…어이없는 취소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방심위 의견진술에서 후속 보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5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그룹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의견진술을 들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한재신 CP는 "해당 사안에 대해 공평하게 담으려 노력했으나 제작에 있어 섬세함이 부족했다. 멤버들 편지로 감정적인 보도를 한 게 시청자 마음을 상하게 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그것이 알고싶다'는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뒤 재판을 앞두고 편성된 바 있다. 이에 방심위 측은 "'그알' 방송이 법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냐.. 2024. 3. 5.
방심위, '그알' 피프티 편에 '의견진술' 결정 중징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그룹 피프티피프티 계약 분쟁 편파 보도 의혹을 받고 있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2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피프티피프티 편에 대해 제작진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이는 중징계에 해당하는 법정제재를 전제로 한다. 이 방송은 내부 고발자 대역 재연을 고지하지 않아 시청자가 실제 인물로 오인할 수 있게 하고, 대중문화 산업을 카지노 테이블과 칩으로, 소속사와 제작자를 도박꾼으로 비유해 명예를 훼손했으며, 사건과 무관한 타 가수를 언급해 이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 방심위 측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었던 내용이다. 관계자를 직접 불러 진술을 들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2024. 2. 22.
피프티 소속사 "안성일, 업무방해 등 범죄혐의 인정돼 검찰 송치" 그룹 피프티피프티 사태의 근원으로 지목된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검찰로 송치됐다. 어트랙트 측은 16일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로부터 '안성일을 업무방해·전자기록등손괴로 고소한 사건은 범죄혐의가 인정되어 송치(불구속) 했다'라는 통지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프로듀서를 고소한지 8개월만에 첫 경찰조사가 나왔다"며 "지난해 7월 7일 추가로 업무상횡령,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고소한 사건도 계속 수사중이니 향후 안성일의 범죄혐의가 추가로 드러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어트랙트는 지난해 6월 27일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업무상배임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6월 어트랙트가 정.. 2024. 2. 16.
피프티피프티, 美 빌보드 재진입…저력 재입증 피프티 피프티의 'Cupid'가 빌보드 3개 차트에 재진입하며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Bubbling Under Hot 100' 차트 데뷔 후 최단일 진입, 'Hot 100' 차트 데뷔 후 최단일 진입 및 걸그룹 최장기간 진입 등 신기록을 대거 수립하며 K팝의 역사를 새롭게 쓴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Cupid'가 빌보드에 다시 재진입하며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가 진입한 차트는 총 세 개다.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9위, 월드 앨범(World Album)' 15위, '글로벌 200(Global 200 Excl U.S.)' 197위까지 두루.. 2024. 2. 8.
[2023 결산] ⑧ 피프티피프티, 연예계 '템퍼링 사태' 경종…충격적 분쟁 2023년 연예계는 사건·사고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졌다. 마약 스캔들 등 구설수에 휘말린 스타들이 충격과 실망을 자아냈고, 우리 곁을 떠난 스타들로 슬픔에 젖었다. 핑크빛 열애와 결혼 결실로 축하를 받았고, 결별과 이혼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가요계는 팀 탈퇴와 해체, 재계약 소식이 끊이질 않았고, 꽁꽁 얼어붙은 극장가지만 관객의 발길을 재촉한 영화들도 탄생했다. 올 한 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예계 뉴스를 짚어봤다.[편집자주] 올해 가요계를 '뒤집을 뻔한' 신인이 있었다. '큐피드'가 전세계 쇼츠를 강타하고 단숨에 빌보드 핫100을 뚫는 데 걸린 시간은 단 6개월. 하지만 '큐피드' 버블은 몰락했다. 템퍼링 사태로 데뷔 6개월 만에 소속사와 분쟁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피프티피프티 사태는 2023년 조이.. 2023. 12. 21.
어트랙트, 피프티 3人+안성일에 130억 손배소 "공정 거래질서 확립"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과 전속계약 부당파기에 관여한 공동불법행위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한다. 어트랙트 측은 19일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새나, 시오, 아란 3인에 대하여는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위약벌을, 전속계약 부당파기에 적극 가담한 더기버스, 안성일과 백진실, 그리고 3인 멤버들의 부모 등에게는 공동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각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하였다"고 밝혔다. 어트랙트가 산정한 손해배상액과 위약벌은 수백억 원에 이르며, 다만 소송과정에서의 추후 손해 확대 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우선 소장 제출 단계에서는 명시적 일부청구 방식으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광장 박재현 변호사는 "이번 소송이 단순한 피해회복의 차원을 .. 2023. 12. 19.
피프티피프티, 美 빌보드 '핫100' 연말 차트 44위…K팝 걸그룹 최초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빌보드 '핫100' 연말 차트에 진입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2023년 연말 차트(YEAR-END CHARTS)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Cupid)가 44위에 오르며 K팝 걸그룹 최초로 순위에 올랐다. 빌보드 '핫100' 연말 차트에 오른 최초의 한국 가수는 싸이로, 2013년 '강남스타일'로 입성했다. '큐피드'(Cupid)는 톱 아티스트 75위, 톱 아티스트 듀오/그룹 6위, 핫 100 아티스트 50위, 핫100 아티스트 듀오/그룹 3위, 글로벌 200 20위, 글로벌 200 아티스트 43위, 글로벌 Excl. USA 20위, 글로벌 Excl. USA 아티스트 34위, 스티리밍 송즈 .. 2023. 11. 23.
키나, '2023 빌보드어워즈' 참석…피프티피프티 해체 후 나홀로 그룹 피프티 피프티 키나가 홀로 빌보드 어워즈에 참여한다. 소속사 어트랙트 복귀 후 첫 공식 행보다. 지난 29일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키나는 11월 19일(현지시간)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다. 최근 멤버 3인 아란, 시오, 새나가 어트랙트에게 10월 19일자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음에 따라, 시상식에는 키나 혼자 참여한다. 피프티 피프티는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글로벌 K팝 송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들은 싱글 1집 '큐피드(Cupid)'로 빌보드 메인차트 '핫100' 17위에 랭크, 25주간 차트인에 성공하는 기록을 썼다. 피프티 피프티는 '큐피드'가 미국 빌보드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중소의 기적'으로 불렸지만, 데뷔 7개월 만에 법적 분쟁을 일으켜 모든 활동이 멈췄.. 2023. 10. 30.
피프티 피프티, 어트랙트와 끝까지 간다 "본안 소송서 본질 다룰 것"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멤버 3인이 본안 소송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6일 피프티 피프티 멤버 새나(정세현), 시오(정지호), 아란(정은아)는 SNS를 통해 입장문을 게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멤버 3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 측은 "쌍방이 계약 해지를 밝혀 전속계약은 해지됐으므로 전속계약 관련 가처분(항고심 포함)을 다툴 이유는 소멸됐다"며 "본안 소송에서 본 사안의 본질을 다툴 것"이라고 전했다. 재판부의 항고 기각 결정과 관련 "항고이유서 등 항고심에서 다룰 내용을 준비했으나 재판부 변경, 항고 일부 취하, 소속사의 해지통보 등의 사유로 제출을 미룬 상태에서 결정이 이뤄졌다"며 "이 결정은 항고 이유서 없이 기존 1심 내용 및 결정문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른 측은 .. 2023. 10. 26.
法, 피프티피프티 항고도 기각…전속계약 분쟁 마무리 수순(공식) 법원이 피프티피프티 새나 시오 아란의 항고를 기각하며 또다시 어트랙트의 손을 들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는 24일 피프티피프티 새나 시오 아란이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를 기각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8월 28일 피프티 피프티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당시 법원은 피프티 피프티가 전속계약 해지 사유를 충분하게 소명하지 못했다며 어트랙트에 신뢰관계 파탄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결했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앞서 정산 의무 불이행, 건강 보호 의무 무시, 활동 지원 부족 등을 전속계약 해지 사유로 들었으나 세 가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피프티피프티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바른 측은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에 항의하며 즉시 항고를.. 2023. 10. 24.
'피프티 강탈의혹' 안성일, 오늘(24일) 첫 경찰 조사…진실 드러날까 '피프티피프티 강탈의혹'을 받고 있는 프로듀서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는다. 안성일 대표는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두해 어트랙트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업무상 횡령, 사문서 위조 등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는다. 25일에는 더기버스 주축인 백모 이사도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는 지난 6월 27일 안성일 대표를 고소했다. 당시 어트랙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어트랙트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 관리 및 업무를 수행해온 더기버스가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인수인계 지체와 회사 메일계정 삭제 등 그동안의 프로젝트관련 자료를 삭제하는 업무방해와 전자기록등손괴, 사기 및 업무상배임 행위를 했다"며 고소 배경을 밝혔다. 이어 어트랙트는 "더기버스 측은 해외 작곡.. 2023. 10. 24.
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3인과 결별한다 "전속계약해지 통보" 어트랙트 주식회사(대표 전홍준)가 피프티 피프티와 결별을 선언했다. 어트랙트 측은 23일 "자사 소속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중 키나(송자경)를 제외한 나머지 3명 새나(정세현), 시오(정지호), 아란(정은아)에 대해 지난 10월 19일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어트랙트 관계자는 "피프티 피프티 3명의 멤버들이 심대한 계약 위반 행위들에 대한 어떠한 시정과 반성도 없는 것에 대해 조치를 취했다"며 "향후 멤버들에 대해 후속 대응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어트랙트가 정산자료 제공 의무와 멤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 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어트랙트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지난 8월 기각됐다. 피프티 피프티 사.. 2023. 10. 23.
피프티피프티 키나 "안성일, 새나 가짜 코로나 기획…가처분 소송 제안"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원 소속사 어트랙트로 복귀한 가운데 가처분 소송 전말에는 더기버스 안성일 프로듀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20일 키나는 디스패치와 인터뷰를 갖고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어트랙트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과 관련해 "안성일 프로듀서의 지시가 있었다"고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소속사 어트랙트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소속사 분쟁을 시작했다. 키나는 이같은 작전을 지시한 것이 안성일이었다고 했다. 안성일이 멤버 새나의 가짜 코로나를 기획해, 내용증명을 보내고 숙소에서 빠져나올 시간을 벌었다는 것. 안성일이 멤버 새나에게 코로나 양성 키트 사진을 줬다고 말한 키나는 "내용증명을 보내기 3일 전, 안성일 PD가 지금부터 일정을 소화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 2023. 10. 20.
피프티피프티 키나, 어트랙트 항고 취하…법적분쟁 새 국면 그룹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한 항고를 취하했다. 16일 키나는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심에 대해 법원에 항고 취하서를 제출했다. 피프티피프티 멤버 중 유일하게 항고를 취하한 것. 항고를 취하한 이유는 정확히 드러나지 않았다. 앞서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6월 정산자료 제공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큐피드'가 미국 빌보드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중소의 기적'으로 불렸지만, 데뷔 7개월 만에 법적 분쟁을 일으켜 모든 활동이 멈췄다. 한편 키나와 달리 새나 시오 아란의 항고 진행은 이어진다. 멤버 사이 이견이 발생한 것으로 보여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https://www.joynews24.com/view/1.. 2023. 10. 17.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그알' 허위 인터뷰 A씨 고소(공식)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내부관계자라고 칭하고 허위 인터뷰를 진행한 A씨를 상대로 11일 오전 고소장을 접수했다. 어트랙트 측은 11일 "지난 8월 19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365회 '빌보드와 걸그룹- 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에서 내부관계자를 사칭해 인터뷰한 A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1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피프티 피프티 템퍼링 사태를 다룬 해당 방영분은 방송 직후 "내용이 한쪽에 편파적"이라는 시청자의 지적이 잇따르며 올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1146건의 민원이 접수돼 방심위 최다 민원접수 프로그램이라는 불명예를 얻은 바 있다. 피고소인 A씨는 당시 방송에서 "전 대표는.. 2023. 10. 12.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더기버스·안성일·백진실에 10억 손배소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지난 9월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더기버스, 안성일과 백진실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어트랙트가 청구한 소장에 따르면 더기버스의 안성일과 백진실은 어트랙트와 체결한 업무용역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하였을 뿐만 아니라 원고의 업무를 방해하고, 원고를 기망하거나 원고의 이익에 반하는 배임적인 행위들을 함으로써 원고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 특히 안성일은 더기버스의 대표이사로서 어트랙트와 PM(Project Management) 업무용역계약(2021. 6. 1.부터 2026. 5. 31.까지 5년)을 체결하였을 당시 어트랙트가 제작하고자 했던 신인 여자 아이돌(걸그룹) 개발 및 데뷔 프로젝트의 메인프로듀서로서 역할을 수행했으며, 백진실은 더기버스의 .. 2023.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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