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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사랑과 은가은이 첫 만남을 회상하며 애정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별사랑과 은가은, 김정렬과 황기순, 정혜선과 장미화가 출연했다.
![별사랑과 은가은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blog.kakaocdn.net/dna/cxzCPt/btspTKFQteZ/AAAAAAAAAAAAAAAAAAAAADMYPFelSaafAcCQ1kEIWzIg-92ZA9tPdpH60PfsVlnk/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jt0J8gDzJbmysdsR9HhuuEdGXK8%3D)
이날 은가은은 별사랑에 대해 "20년지기보다 더 친하다"라며 "같은 미용실이라 만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샐러드를 먹고 있었는데 그거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더라"라며 "나보다 언니인 것 같은데 계속 언니라고 하더라. 그런데 이 친구가 저보다 5살이 어린 것을 알고 미안하더라"라고 말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9626
'아침마당' 별사랑 "환상 다 깨진 은가은, 무대에선 너무 멋져"
가수 별사랑과 은가은이 첫 만남을 회상하며 애정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별사랑과 은가은, 김정렬과 황기순, 정혜선과 장미화가 출연했다. 이날 은가은은 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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