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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듀이x지수, 커플댄스 우승…소라 "넷플릭스 韓론칭 담당"

조이뉴스 2023. 8. 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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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미국 돌싱남녀 10인의 직업이 공개됐다.

 

6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4' 3회에서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은 둘째 날을 맞아 '1:1 티타임 데이트'에 돌입했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관능적인 춤인 '바차타 댄스'를 함께 배우며 각자의 파트너와 케미스트리를 불태웠다.

 

둘째 날 아침을 맞은 10인은 '한 시간 동안 1:1 티타임 데이트를 진행하라'는 첫 데이트 미션에 우왕좌왕했다. 원하는 파트너를 바꿔가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조건이 밝혀졌다. 첫날 서로를 호감도 1순위로 꼽은 지미와 지수가 가장 먼저 티타임을 시작했다. 뒤이어 베니타가 제롬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를 나눴고, 희진은 리키에게 데이트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상대를 놓친 듀이X하림, 소라X톰이 짝을 이뤄 대화에 돌입했다.

 

돌싱글즈4 [사진=MBN]
돌싱글즈4 [사진=MBN]

 

제롬X베니타는 물 흐르는 대화를 이어나가며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알아갔다. 반면 지미X지수는 자꾸만 겉도는 대화로 인해 서로에게 집중하지 못했고, 이들은 서둘러 대화를 종료한 뒤 리키X희진에게 파트너 교체를 요청했다. 서로 원하는 대화 상대가 아니었던 듀이X하림은 의외의 '4차원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하림은 듀이를 향한 호감을 감추지 않았고, 반면 듀이는 "대화를 좀 더 나누자"는 하림의 제안을 거절한 뒤, 지수에게 1대1 대화를 신청했다.

 

우여곡절 끝에 전날 '호감도 1순위' 리키와 대화를 하게 된 하림은 리키의 소극적인 모습에 실망했다. 이후 듀이에게 돌아가 "파트너를 다시 바꾸자"고 대시했다. 나아가 하림은 듀이에게 적극적인 '팔짱 스킨십'을 감행했다.

 

희진-지수-하림과 대화를 나누며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리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각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베니타와 대화에 몰입 중이던 제롬에게 다가가 "미안한데 비켜줄래?"라고 당차게 발언한 것. 종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베니타와 짧은 대화에 돌입한 리키는 "이제부터 서로 알아가면 되지"라며 기존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보인 뒤, '남미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어필했다. '1:1 티타임 데이트' 이후, 돌싱남녀들은 "전날과 마음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들은 '바차타 댄스'를 배웠다. 남자들이 여자를 선택하게 된 가운데 톰이 하림, 리키가 베니타, 듀이가 지수, 지미가 희진을 고르며 자연스럽게 제롬과 소라가 짝이 됐다. 각 커플들은 바차타를 연습한 후, 즉석에서 공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지미X희진, 듀이X지수는 짜릿한 케미스트리를 불태우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희진은 연습 내내 수줍어하는 지미에게 의외의 매력을 느꼈고, 듀이와 지수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호흡과 '밀착 스킨십'을 선보여 우승을 거머쥐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20102

 

'돌싱글즈4' 듀이x지수, 커플댄스 우승…소라 "넷플릭스 韓론칭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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