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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유수현이 "10년째 신인가수"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는 트롯 걸그룹 미니마니 유수현이 출연했다.
유수현은 "10년째 신인가수"라면서 "2013년 걸그룹으로 데뷔했지만 오래 못가고 팀에서 나왔다. 이후 연습생활을 시작했지만 또 팀이 해체됐다. 이후로도 나이 많아서 거절 당하기도 하고, 활동할 만하면 팀이 해체됐다. 그렇게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라고 했다.
이어 "사람에게는 다 때가 있다는데 나에게는 왜 때가 안오나 원망하며 하루하루 눈물 속에 살았다"라면서도 "다시 일어서서 트로트 걸그룹 미니마니로 데뷔했다. 솔로 앨범도 냈다"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2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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