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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영희, 80대 나이에도 닭종이 열정 "아이들은 희망"

조이뉴스 2023. 8. 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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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작가가 닭종이에 담은 희망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닭종이로 전 세계에 위로를 전한 김영희 작가가 출연했다.

 

김영희 작가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김영희 작가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검은 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김영희는 "거의 50년 전에 선물 받은 옷"이라고 설명했다.

김영희는 80대 나이에도 건강한 것에 대해 "산부인과에서 아이 출산할 때 외에는 병원에 안 간다. 건강관리는 따로 없고 일 많이 하고 잘 먹고 걷는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의 닭종이 작품에 희망과 작가 정신, 시가 들어가야 한다고 밝히며 "아이들은 희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나이 먹으면 모든 작가들에게 주기가 생기는데, 10년 마다 바뀐다. 지금은 모던함이다. 예전에 못했던 작품을 꽤 많이 한다"라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24939

 

'아침마당' 김영희, 80대 나이에도 닭종이 열정 "아이들은 희망"

김영희 작가가 닭종이에 담은 희망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닭종이로 전 세계에 위로를 전한 김영희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검은 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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