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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 차서원 부부가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
엄현경 측 관계자는 16일 조이뉴스24에 "엄현경이 지난 15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차서원 엄현경 이미지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https://blog.kakaocdn.net/dna/dJuv1E/btsytQX5Ei8/AAAAAAAAAAAAAAAAAAAAAHOSQFqvMWIE1c6dLmyv29FJTKh0p6H5IeHg4Zkokfr7/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2B7LOAGhwikEOuc4f7M3mJU6Vnco%3D)
현재 상근 예비역 복무 중인 남편 차서원이 엄현경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차서원 제대 후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엄현경 차서원은 MBC '두 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작품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엄현경은 2006년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해 '청일전자 미쓰리', '비밀의 남자', '두번째 남편' 등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솔직한 입담으로 '해피투게더'를 비롯한 예능에서도 사랑받았다.
차서원 역시 '두 번째 남편'으로 화제를 모은 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낭만 가득한 혼자 살이 모습을 보여줘 큰 인기를 끌었다. 차서원은 지난해 11월 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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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차서원, 15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
배우 엄현경 차서원 부부가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 엄현경 측 관계자는 16일 조이뉴스24에 "엄현경이 지난 15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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