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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워터멜론' 설인아는 새로운 시간 여행자였다.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극본 진수완, 연출 손정현, 유범상,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7회에서는 이찬(최현욱 분)이 가출한 은결(려운 분)을 찾아 헤매던 중 불량배들의 거짓 제보로 인해 큰 위험에 놓였다. 이와 함께 미국에서 돌아온 세경(설인아 분)이 실은 21세기에서 온 또 다른 시간 여행자 은유(설인아 분)라는 것도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6%, 최고 4.4%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마스터(정상훈 분)의 전화와 함께 수상한 행보를 보이던 세경의 실체가 드러났다. 은결에게 기타를 준 어른 세경(이소연 분)의 18살 딸 은유였던 것. 아빠(최원영 분)의 트로피로 살던 은결처럼 엄마의 보석으로 살던 은유는 우연히 라비다 뮤직을 방문, 얼떨결에 1995년에 불시착한 채 세경인 척 연기를 하게 됐다.
은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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