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앤댑의 댄서 미나명, 제이제이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에 관한 솔직한 뒷이야기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이인권의 펀펀투데이' '라디오의 멋' 특집에서는 '춤의 멋'을 보여주는 '딥앤댑'의 댄서 미나명과 제이제이가 출연했다.
!['스우파2' 미나명 제이제이 [사진=SBS]](http://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xBoxReplace_250.png)
미나명과 제이제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딥앤댑'으로 출연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특히, 제이제이는 "주변에서 프로그램에 출연하냐고 많이 물어봤는데 당시 내 상황은 조세호 씨였다"고 밝혔다. 출연 제의를 받은 적이 없는데 다들 출연 안 하냐고 해서 속으로 "나가자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가요!"를 외치며 '결혼식 프로불참러 조세호'가 자신의 상황과 비슷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나명은 리아킴이 함께 출연한다는 걸 듣고 고민하지 않았느냐는 이인권 DJ의 질문에 "그런 건 없었다"고 대답했다. 실제로 미나명과 치고받고 싸운 게 아니라, "혼자 리아킴에게 서운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오히려 방송을 통해 다시 만나 잘 풀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박재범의 'All I 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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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2' 미나명 "리아킴 출연 고민NO, 방송 통해 잘 풀었다"
딥앤댑의 댄서 미나명, 제이제이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에 관한 솔직한 뒷이야기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이인권의 펀펀투데이' '라디오의 멋' 특집에서는 '춤의 멋'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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