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tv

'금쪽같은 내새끼' 기계어 반복 6세…오은영 "母 정신차려야" 눈물

조이뉴스 2023. 10. 19. 14:43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 엄마에게 눈물로 호소한다.

 

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홀로 방치되어 기계어로 말하는 6세 아들'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6세 아들을 둔 부모가 등장한다. 소개 영상에서는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세 가족의 모습이 눈에 띈다. 그런데 주차장에서 귀를 막고 엄마에게 매달리더니 화장실 핸드 드라이어를 피해 도망가는 금쪽이. 소리에 예민한 걸까? 일상 대부분을 울음으로 보내고 있다는 금쪽이. 대체 금쪽이 문제의 원인은 무엇일까?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일상에서는 금쪽이네의 저녁 일상이 보인다.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던 금쪽이가 갑자기 크게 놀라는데. 원인은 바로 에어컨 청소 안내 음성. 안절부절하며 어쩔 줄 몰라 하던 금쪽이가 급기야 에어컨 소리 좀 안 나게 해달라며 귀를 막고 오열한다. 에어컨 뿐 아니라 청소기 소리에 놀라 도망가고 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무서워 변까지 참는다는 금쪽이. 이토록 여러 가지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지만, 정작 엄마 아빠가 부르는 소리에는 전혀 대답하지 않는다는데…………

 

https://www.joynews24.com/view/1643852

 

'금쪽같은 내새끼' 기계어 반복 6세…오은영 "母 정신차려야" 눈물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 엄마에게 눈물로 호소한다. 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홀로 방치되어 기계어로 말하는 6세 아들' 사연이 공개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