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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아스달 연대기'와 '아라문의 검'까지, 시리즈를 마무리 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털어놨다.
배우 김옥빈은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 종영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김옥빈은 "더 잘할걸 하는 아쉬움도 크고, 너무 좋아하고 신경을 많이 썼던 작품이라 슬프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한다"고 작품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지난 22일 막내린 '아라문의 검'은 타곤(장동건 분)이 왕좌를 차지한 뒤 8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이준기 분), 탄야(신세경 분), 태알하(김옥빈 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렸다. 마지막회에서 아스달과 아고연합의 마지막 전쟁과 비로소 승리를 거두고 통합을 이룬 은섬(이준기 분)의 아스달을 보여주며 종영을 맞았다.
김옥빈은 2019년 방송된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와 '아라문의 검' 모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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