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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배우 이신영, 첫 영화 '리바운드'→한석규와 '낭만닥터3' 카타르시스 느껴
"후배들에게 에너지, 좋은 영향력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
배우 이신영이 첫 영화 '리바운드'에 이어 '낭만닥터 김사부3'로 또 한번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1'으로 데뷔한 이신영은 현빈, 손예진 주연 tvN '사랑의 불시착'에 박광범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20년 KBS '계약우정'의 주연을 꿰찬 이신영은 tvN '낮과 밤',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또 엑소 시우민, 몬스타엑스 형원과 함께 '사장돌마트'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런 그가 최근 개봉된 영화 '리바운드'로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같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대한농구협회 장기 전국 중고교농구대회에서 최약체 팀으로 분류됐다가 돌풍을 일으킨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기록한 실제 명승부를 그렸다. 이신영은 주목받던 천재 선수였지만 슬럼프에 빠진 가드 천기범 역을 맡아 코치 역 안재홍을 비롯해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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