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가수 정미애가 설암 수술 후 재활을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진성과 오유진, 이상운과 조문식, 춘길(모세)과 정미애가 출연했다.
이날 정미애는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노래하는 것이 스트레스지만, 노래로 스트레스를 푼다"라고 고백했다.
앞서 설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 후 투병을 했던 정미애는 "11월이면 수술한 지 2년이 된다"라며 "그 이후로 연습도 진짜 많이 하고 재활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다"라며 "응원 많이 해주시니까 힘도 나고 그렇더라"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