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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양세종만? 김도완, '이두나!' 꽉 채운 현실 연애 설렘 유발자

조이뉴스 2023. 10. 3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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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도완이 스며드는 설렘 유발자로 떠올랐다.

 

김도완은 지난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서 이원준(양세종 분)의 룸메이트 구정훈 역을 맡아 무뚝뚝해 보이던 첫인상과는 다른 로코 모멘트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두나!' 김도완이 스며드는 설렘 유발자로 떠올랐다. [사진=넷플릭스]
'이두나!' 김도완이 스며드는 설렘 유발자로 떠올랐다. [사진=넷플릭스]

 

첫 등장부터 빼곡히 적힌 공동생활수칙서를 들고나와 눈길을 끈 구정훈은 연애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인물. 그러나 통통 튀는 성격의 최이라(박세완 분)를 만나게 되면서부터는 장면마다 설렘 포텐을 터뜨렸다.

 

 

 

최이라를 괴롭히는 전 남자친구를 제압하며 경고하는 장면은 듬직하면서도 능청스러운 매력을 선사했다. 또 계속 신경 쓰이던 찰나 자기 마음을 깨닫고 최이라에게 키스하며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신은 담백한 목소리와 설레는 키 차이까지 더해 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처럼 초식남에 가까웠던 구정훈이 사랑 앞에서 불가항력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표현한 김도완은 수지, 양세종 커플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로맨스 서사를 충실히 그려내며 극을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화에서 구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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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양세종만? 김도완, '이두나!' 꽉 채운 현실 연애 설렘 유발자

배우 김도완이 스며드는 설렘 유발자로 떠올랐다. 김도완은 지난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서 이원준(양세종 분)의 룸메이트 구정훈 역을 맡아 무뚝뚝해 보이던 첫인상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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