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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구창모 안신애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실력 있고 유망한 후배 가수가 자신의 스타 선배와 함께 ‘꿈에 그려왔던 협업 무대'를 펼쳐내는 '오 마이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번째 무대 주인공은 바다와 조권이었다. 1세대 아이돌 S.E.S 바다와 2세대 아이돌 2AM 조권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든 이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를 더한 가창력으로 높은 음자리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열정적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고유진과 윤성이 만나 파워풀한 록 보컬이 인상적인 협업을 펼쳤다. 2000년대 록 발라드의 제왕 고유진과 하드록 보컬로 극강 고음을 자랑하는 최강 로커 윤성의 만남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졌다. 김현정 '그녀와의 이별'을 선곡한 두 사람은 끝도 없이 올라가는 고음으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그 결과 극강의 고음 하모니를 선보인 고유진 윤성이 바다 조권을 누르고 1승에 성공했다.
세번째 무대 주인공은 한혜진 이창민이었다. 이창민은 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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