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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마약 의혹 직접 부인 "제모한 적 없어...과도한 몸동작은 유연해서"

조이뉴스 2023. 11. 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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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3일 지드래곤은 '연합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마약을 한 적이 없다며 "마약을 투약한 적도 누군가에게 주고 받은 적 또한 없기 때문에 몸에서 만약 마약 성분이 검출 된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서에 자진 출석한 것에 대해 "내가 나 자신을 제일 잘 안다. 마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빨리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자진 출석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 [사진=연합뉴스TV]
지드래곤 [사진=연합뉴스TV]

 

 

 

지드래곤은 자진 출석 당시 지나치게 여유로운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다. 그는 "사실 좀 경황이 없었고, 나 또한 사람인지라 긴장도 많이 했었다. 오히려 그런 조롱이라는 무분별한 표현에 의한 악의적인 기사 보도 내용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에서 밤낮으로 수사에 임하는 경찰분들께 오히려 해를 끼치지 않았나. 오해를 사지 않았나' 염려됐다.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남 유흥업소 실장 A씨와 마약 공급책으로 지목된 의사 B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아무 관계가 아…………

 

https://www.joynews24.com/view/1653791

 

지드래곤, 마약 의혹 직접 부인 "제모한 적 없어...과도한 몸동작은 유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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