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tv

'어쩌다 마주친' 진기주x김동욱, 첫 살인사건 진범찾나…시청률 4.3%

조이뉴스 2023. 5. 10. 09:01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어쩌다 마주친, 그대' 진기주, 김동욱이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 온 이유가 밝혀졌다.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연출 강수연, 이웅희 극본 백소연 제작 아크미디어) 4회에서는 백윤영(진기주 분)과 윤해준(김동욱 분)이 1987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온 이유와 연관된 사건에 접근하면서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됐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사진=KBS]

 

이날 시청률은 4.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종영한 SBS '꽃선비 열애사'는 4.5%를 기록했다.

 

윤영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했던 해준은 자신이 좇고 있는 진실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할 수 없었고, 윤영 역시 엄마의 죽음에 대해 함부로 입을 열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불신과 오해가 깊어졌다. 하지만 납치 사건 이후 불안에 떠는 윤영을 안쓰럽게 바라보던 해준은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오붓한 추억을 만드는 등 묘한 끌림의 감정 또한 드러냈다.

 

해준은 '우정리 살인사건' 진범의 유력 증거물로 추정되는 성냥갑을 중심으로 용의자들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유범룡(주연우 분)은 해준의 추궁에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주는 거예요. 요즘 이게 우리 학교 유행이라서"라고 대답, 성냥갑이 당시 우정고등학교 학생들 사이에 흔한 물건이었다는 것에 혼란스러워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2801

 

'어쩌다 마주친' 진기주x김동욱, 첫 살인사건 진범찾나…시청률 4.3%

'어쩌다 마주친, 그대' 진기주, 김동욱이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 온 이유가 밝혀졌다.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연출 강수연, 이웅희 극본 백소연 제작 아크미디어) 4회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