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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소속사, 하니·혜인 루머 해명 "무분별한 억측 그만"

조이뉴스 2023. 11. 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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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하니의 한국어 수업을 막았다는 루머에 억측이라고 해명했다.

 

어도어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뉴진스 사생활 보호 관련 안내문'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게재하고 "하니의 포닝 라이브 방송 이후 사실과 다른 갖가지 내용들이 유포됐다. 지나칠 수 있는 내용이나 억측 정도가 심해 여러분께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

 

앞서 하니는 지난 21일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한국어 수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언급했다. '한국어 그만 늘어'라는 댓글에 한국어 교육을 더 받고 싶었지만 못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소속사가 일부러 수업을 배제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의 언어 교육과 관련해, 어도어는 각 멤버들의 니즈에 따라 강사를 섭외하고 교육시간을 배정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하니의 니즈에 부합하는 언어 교육을 별도 실시해 왔다. 한국어 교육의 경우 또한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하니 또한 "어제 포닝콜 하면서 좀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한국어 배우고 싶다고 한 말은 1년 전에 지금 그…………

 

https://www.joynews24.com/view/1657504

 

뉴진스 소속사, 하니·혜인 루머 해명 "무분별한 억측 그만"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하니의 한국어 수업을 막았다는 루머에 억측이라고 해명했다. 어도어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뉴진스 사생활 보호 관련 안내문'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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