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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 유인수 "박보영과 재회, 세상 다 가진 기분…큰 힘 경험"(일문일답)

조이뉴스 2023. 11. 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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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수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출연 소감과 함께 애정을 드러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정다은(박보영 분)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시리즈다.

 

 

배우 유인수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인수 인스타그램]
배우 유인수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인수 인스타그램]

 

유인수는 극중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실습생 지승재 역을 맡아 실감나는 열연으로 호평받았다. 다음은 유인수의 일문일답이다.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출연 소감은?

 

"애정을 가지고 애쓰면서 촬영한 작품이라 걱정도 기대도 많았다. 막상 작품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출연하게 된 계기?

 

"이재규 감독님께서 작품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부터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그러던 어느 날 감독님께서 "승재라는 인물이 있는데 해줄 수 있겠니?"라고 직접 연락을 주셔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 승재를 연기할 때 중점적으로…………

 

 

https://www.joynews24.com/view/1657558

 

'정신병동' 유인수 "박보영과 재회, 세상 다 가진 기분…큰 힘 경험"(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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