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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승휘 아나운서 "아들 삼둥이 낳아 목욕·축구하는 것이 꿈"

조이뉴스 2023. 12. 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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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승휘 아나운서가 육아 계획을 세웠다고 고백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휴가를 떠난 김재원 아나운서 대신 김승휘 아나운서가 MC석에 섰다.

 

 

'아침마당' 김승휘 아나운서가 육아 계획을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 김승휘 아나운서가 육아 계획을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딸만 다섯, 아들만 다섯'인 두 가족이 출연한 가운데 김승휘 아나운서는 "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육아 계획을 미리 세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 삼둥이를 낳아서 목욕하고 축구 같이 하는 것이 꿈이다. 아들과 등 밀어주는 거 꼭 해보고 싶다"라며 "하지만 현실은 많이 다른 것 같다. 엄마, 아빠가 너무 고생하는 것이 보인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휘 아나운서의 말처럼 스튜디오에 나온 아들들은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않고 계속 장난을 쳐 눈길을 모았다. 또 김승휘 아나운서는 "저희 집은 저와 형, 아들 둘만 있어서 어머니께서 딸 하나 있었으면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김승휘 아나운서는 휴가를 떠난 김재원 아나운서를 대신해 2주 동안 '아침마당' MC를 맡는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61280

 

'아침마당' 김승휘 아나운서 "아들 삼둥이 낳아 목욕·축구하는 것이 꿈"

'아침마당' 김승휘 아나운서가 육아 계획을 세웠다고 고백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휴가를 떠난 김재원 아나운서 대신 김승휘 아나운서가 MC석에 섰다. 이날 '딸만 다섯, 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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