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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로또'가 첫 방송부터 황금 잭팟을 터뜨렸다.
11일 첫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전국 기준 시청률 8.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는 물론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9.9%까지 치솟았다.
'미스터로또'는 '미스터트롯2' TOP7(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과 이에 대적하는 박서진, 김용필, 재하 등 황금기사단 7인이 노래방 대결을 펼쳐 팬들에게 황금 굿즈를 선물하는 신개념 역조공 음악 예능.
이날 TOP7은 팬들을 향한 사랑을 담아 '그대여 변치 마오' 무대를 꾸몄다. 물오른 TOP7의 미모와 팀워크가 빛난 가운데 황금기사단 핵심멤버 3인 박서진, 김용필, 재하가 등장했다. 박서진은 "안성훈 내가 왔다"를 외치며 장구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때 박서진의 장구채가 부러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성훈을 향한 회초리"라는 말이 나오기도.
https://www.joynews24.com/view/159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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