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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이 어깨 보호대를 착용한 채 공식석상에 섰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티빙의 새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자 하병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이 참석했다.
이날 성훈은 어깨에 보호대를 한 채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극 중 위험에 도전하는 인생을 살아온 익사이팅 스포츠 선수 송재섭 역을 연기한다.
성훈은 "깁스는 아니고 보호대"라고 정정했다. 이어 "어깨가 안 좋은지 몇년이 됐는데 미루다가 이번에 스케줄이 정리가 됐다"면서 "재정비를 하자는 생각으로 수술은 아니고 간단한 시술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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