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ent

김희재·티엔 부대표, 모코이엔티 제기 사기죄 '혐의 없음' 불송치

조이뉴스 2023. 12. 19. 08:43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모코이엔티 측이 가수 김희재와 티엔엔터테인먼트 부대표를 사기죄로 고소한 가운데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19일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5일 가수 김희재와 티엔엔터테인먼트 부대표 강모씨 사기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를 통보했다.

 

 

김희재 [사진=초록뱀이앤엠]
김희재 [사진=초록뱀이앤엠]

 

모코이엔티는 지난해 7월 13일 김희재와 티엔엔터테인먼트 부대표 강모씨를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앞서 김희재는 지난해 7월부터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모코이엔티는 해당 공연의 공연기획사로 계약을 맺었으나 계약서에 명시된 출연료를 기한까지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소속사가 시정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코이엔티는 끝까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결국 공연 개최가 무산됐다.

 

모코이엔티 측은 이를 두고 김희재와 소속사에게 책임이 있다며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했으며, 손해배상소송 또한 제기했다. 이후에도 모코이엔티 측은 고가의 명품 등 협찬 물품들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허위 주장을 계속해서 펼치고 있다.

 

 

그러나 앞서 손해배상소송에서는 법원이 모코이엔티의 청구를 기각했으며,…………

 

https://www.joynews24.com/view/1666938

 

김희재·티엔 부대표, 모코이엔티 제기 사기죄 '혐의 없음' 불송치

모코이엔티 측이 가수 김희재와 티엔엔터테인먼트 부대표를 사기죄로 고소한 가운데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19일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5일 가수 김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