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tv

김대호, MBC연예대상 신인상 욕심 "덱스와 공동 수상 NO, 승부 봐야"

조이뉴스 2023. 12. 26. 21:55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김대호가 덱스와 경쟁 중인 'MBC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욕심을 솔직히 드러낸다.

 

오는 27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권일용, 김대호, 주현영, 곽튜브가 출연하는 '2023 라스 어워즈'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디오스타'에 김대호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에 김대호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MBC]

 

김대호는 '2023 라스 어워즈'에서 회당 4만8000원의 출연료로 제작비 절감에 큰 공로가 있어 '제작진 공로상'을 수상한다. 김대호는 "회사 발전에 일조를 했다는 마음으로 감사히 받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힌다.

 

 

 

그는 '라스' 출연 이후 달라진 MBC의 대우도 공개했다. '라스'에서 출연료 이야기를 꺼내 혼날 줄 알았다는 김대호는 격려금도 받고, '나 혼자 산다'에 집을 공개할 때는 장소 대여료 등 비용 처리도 하고 있다고. 김대호는 "집 살 때 진 빚도 청산해가는 중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우연히 MBC 사장님과 식사를 했는데, 대호 이야기를 하더라"라는 말로 궁금증을 일으켰다는 후문.

 

 

김대호는 이날 "내년까지 고정 (출연 프로그램만) 6~7개"라며 대세 아나운서…………

 

https://www.joynews24.com/view/1669292

 

김대호, MBC연예대상 신인상 욕심 "덱스와 공동 수상 NO, 승부 봐야"

김대호가 덱스와 경쟁 중인 'MBC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욕심을 솔직히 드러낸다. 오는 27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권일용, 김대호, 주현영, 곽튜브가 출연하는 '2023 라스 어워즈' 특집으로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