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침마당' 심현섭이 오랜 무명을 거쳐 '사바나의 아침'으로 인기를 끌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1T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한 개그맨 심현섭은 "MBC 특채였다가 공채에서 떨어졌다. 이후 SBS 공채 5기로 입사했다. 지상렬, 강성범, 김준호가 동기였다"면서 "당시 최양락 선배가 실장이었고, 내가 단장을 했다"고 했다.
![아침마당 심현섭 [사진=KBS]](https://blog.kakaocdn.net/dna/r1iFy/btsC9ooZKN4/AAAAAAAAAAAAAAAAAAAAABLkiWO6eDLqKdpV1aht5o-y9hOVEu9NXbPF5GYa_SCf/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7193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VHZ%2FJzmVfqySb5fpPEUY4egD3XE%3D)
이어 그는 "1998년 강성범과 대학로에서 개그쇼를 시작했고, 좋은 기회로 KBS 희극인실을 들어가게 됐다. 시기가 좋게 '개그콘서트'가 생겨났고 '사바나의 아침'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74156
'아침마당' 심현섭 "지상렬·강성범·김준호, SBS 개그 동기"
'아침마당' 심현섭이 오랜 무명을 거쳐 '사바나의 아침'으로 인기를 끌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1T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한 개그맨 심현섭은 "MBC 특채였다가 공채에서 떨어졌다. 이후 SBS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