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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조승우와 최재림이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이어 김준수(데스노트), 박강현(멤피스), 홍광호(물랑루즈!)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지난 12월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종 후보작(자)를 발표했다.
객석 규모의 구분없이 국내 창작 초연 작품을 후보로 하는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은 뮤지컬 '22년 2개월' '더데빌 : 에덴' '비밀의 화원' '순신' '시스터즈(SheStars!)'가 노
미네이트 되었다.
400석 이상의 극장에서 공연된 창작 및 라이선스 공연을 후보로 하는 '작품상(400석 이상)'에는 뮤지컬 '멤피스' '물랑루즈!' 'SIX THE MUSICAL' '오페라의 유령' '이프덴'이 후보에 올랐으며, '작품상(400석 미만)'에는 뮤지컬 '라흐 헤스트' '비밀의 화원' '웨이스티드' '인사이드 윌리엄' '판'이 후보로 올랐다.
이어, 지난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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