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tv

'아침마당' 이상용 "살기 위해 11세 아령 들어…고대 응원단장"

조이뉴스 2023. 5. 16. 08:55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아침마당' 뽀빠이 이상용이 11세까지 수많은 병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영원한 뽀빠이 이상용이 출연했다.

이상용은 최근 '6시 내고향-전국 장수자랑'을 통해 전국의 어르신들을 찾아 떠난다.

 

'아침마당' 이상용 [사진=KBS]

 

이상용은 "힘든 시절 태어나서 비리비리하고, 숨도 팔딱팔딱했다. 너무 약했다"라면서 "당시 어머님도 허약하셔서 동네 아주머니 수십명의 젖을 먹고 자랐다. 걸음마도 느렸고, 11세까지 안 앓아본 병이 없었다"라고 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4595

 

'아침마당' 이상용 "살기 위해 11세 아령 들어…고대 응원단장"

'아침마당' 뽀빠이 이상용이 11세까지 수많은 병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영원한 뽀빠이 이상용이 출연했다. 이상용은 최근 '6시 내고향-전국 장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