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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뽀빠이 이상용이 11세까지 수많은 병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영원한 뽀빠이 이상용이 출연했다.
이상용은 최근 '6시 내고향-전국 장수자랑'을 통해 전국의 어르신들을 찾아 떠난다.
이상용은 "힘든 시절 태어나서 비리비리하고, 숨도 팔딱팔딱했다. 너무 약했다"라면서 "당시 어머님도 허약하셔서 동네 아주머니 수십명의 젖을 먹고 자랐다. 걸음마도 느렸고, 11세까지 안 앓아본 병이 없었다"라고 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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