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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에게 악의적 비방을 한 혐의로 1억원 소송에서 패소한 사이버렉카 탈덕수용소가 항소장을 제출했다.
1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출연한 장원영 측 법률대리인 정경석 변호사는 "탈덕수용소 운영자는 88년생으로 1심 패소 판결 기사를 본 직후 항소장을 제출했다. 패소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스타쉽에 따르면 스타쉽이 사이버 렉카 채널 탈덕수용소에 제기한 민사 소송은 1월 중 변론 예정을 앞두고 있으며, 아티스트 장원영 본인이 제기한 것은 상대방이 응소하지 않아 의제자백으로 승소판결이 났다. 또 형사고소한 건은 최근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됐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11월부터 법무법인 리우를 통해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한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쉽 측은 "현재 법적 절차를 통해 탈덕수용소를 비롯한 '사이버 렉카' 운영자들에 대한 신상 정보를 추가로…………
https://www.joynews24.com/view/1678369
2024.01.17 - [ent] - 스타쉽 측 "사이버 렉카에 민사 승소+추가 고소 2건 더…합의 無"(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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