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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해외 파티서 "지드래곤 데려오겠다"…빅뱅 못 놓고 민폐 발언

조이뉴스 2024. 1. 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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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해외 행사에서 지드래곤을 언급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가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클럽에서 열린 프라이빗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승리는 케이크의 초를 불고, '굿보이'를 열창하며 몸을 흔들었다. 흥이 오른 승리는 영어로 "내가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 곳에 데려오겠다"고 외쳐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빅뱅 승리가 캄보디아 한 파티에서 춤을 추고 있다. [사진=틱톡, 온라인커뮤니티]
빅뱅 승리가 캄보디아 한 파티에서 춤을 추고 있다. [사진=틱톡, 온라인커뮤니티]

 

 

출소 후 클럽 파티 참석, 양다리 해외여행 등 사생활로 입방아에 오른 승리는 이번엔 민폐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팀 동료였던 지드래곤을 데려오겠다고 호언장담 하는 허세성 발언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 지드래곤은 승리의…………

 

https://www.joynews24.com/view/1679353

 

승리, 해외 파티서 "지드래곤 데려오겠다"…빅뱅 못 놓고 민폐 발언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해외 행사에서 지드래곤을 언급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가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클럽에서 열린 프라이빗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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