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movie

[영화리뷰] 멈출 수 없는 '분노의 질주10', 최강 시리즈의 짜릿한 귀환

조이뉴스 2023. 5. 17. 09:1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두려움을 딛고 더욱 강해야져만 하는 아버지, 그야말로 '분노의 질주'다. 역시 최강 시리즈의 짜릿한 귀환이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분)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 17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된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 17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된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돔은 사랑하는 아내 레티(미셸 로드리게즈 분)를 비롯해 패밀리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리더가 되고 싶은 테즈(루다크리스 분)가 의뢰를 받았다며 로만(타이리스 깁슨 분), 램지(나탈리 엠마뉴엘 분)과 로마로 떠난다. 걱정이 된 돔과 레티는 아들을 미아(조다나 브류스터 분)와 제이콥(존 시나 분)에게 맡긴 후 로마로 가게 되지만 그 곳에서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마주한다.

 

 

돔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자 그의 앞에 나타난 단테. 오랫동안 복수의 칼을 간 단테의 계획대로 대규모 폭파 사고가 일어나고 로마는 쑥대밭이 된다. 이에 돔은 테러범으로 지목이 되고 패밀리는 위기에 빠진다. 그렇게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한 돔의 고투가 시작된다.

 

2년 만에 화려하게 돌아온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배우 라인업을 자랑한다. 영원한 돔 빈 디젤을 필두로 레티 역의 미셸 로드리게즈, 한 역의 성 강, 제이콥 역의 존 시나, 사이퍼 역의 샤를리즈 테론 등 기존 시리즈에서 활약한 오리지널 캐스트들이 다시 뭉쳐 최강 케미를 뽐낸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4995

 

[리뷰] 멈출 수 없는 '분노의 질주10', 최강 시리즈의 짜릿한 귀환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두려움을 딛고 더욱 강해야져만 하는 아버지, 그야말로 '분노의 질주'다. 역시 최강 시리즈의 짜릿한 귀환이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분)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