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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빈, 전 소속사 고소 "불공정 수익 배분·정산금 미지급"(공식)

조이뉴스 2024. 1. 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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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다빈(전 디피알 라이브)가 전 소속사 대표를 고소했다.

 

홍다빈 레이블 CTYL 관계자는 30일 조이뉴스24에 "최근 홍다빈이 전 소속사 대표 A씨를 상대로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홍다빈 이미지 [사진=CTYL]
홍다빈 이미지 [사진=CTYL]

 

 

홍다빈은 2017년 10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전 소속사에 소속돼 있으면서 불공정한 수익 배분율과 정산금 미지급으로 인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다빈 측은 입장을 정리해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홍다빈은 2016년 '응 프리스타일'을 통해 주목 받기 시작, 이후 데뷔 앨범 '커밍 투 유 라이브'를 발표하며 힙합 신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8년 월드 투어를 개최하고 코첼라, 롤라팔루자 등에 초청 받으며 국내외 너른 인기를 끌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81844

 

홍다빈, 전 소속사 고소 "불공정 수익 배분·정산금 미지급"(공식)

가수 홍다빈(전 디피알 라이브)가 전 소속사 대표를 고소했다. 홍다빈 레이블 CTYL 관계자는 30일 조이뉴스24에 "최근 홍다빈이 전 소속사 대표 A씨를 상대로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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