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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이정재·이병헌·공유·박규영 스틸 첫 공개…2024년 공개

조이뉴스 2024. 2. 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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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2024년 공개 예정작 라인업 미리보기인 'Next On Netflix'를 통해 '오징어 게임' 시즌2의 2024년 공개를 확정하고, 첫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2024년 시즌2로 돌아온다.

 

배우 이정재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기훈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배우 이병헌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프론트맨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배우 이병헌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프론트맨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 돌아올 시즌2는 미국행을 포기한 기훈(이정재)이 자신만의 목적을 품은 채 다시 돌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배우 공유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딱지남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배우 공유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딱지남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함께 최초 공개된 4장의 스틸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 오징어 게임'이 시즌2에서는 과연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기훈(이정재), 프론트맨(이병헌…………

 

https://www.joynews24.com/view/1683345

 

'오징어게임2', 이정재·이병헌·공유·박규영 스틸 첫 공개…2024년 공개

넷플릭스가 2024년 공개 예정작 라인업 미리보기인 'Next On Netflix'를 통해 '오징어 게임' 시즌2의 2024년 공개를 확정하고, 첫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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