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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NOW] 주호민 부부, '자녀 학대' 심경 고백…특수교사 A씨 항소 예고

조이뉴스 2024. 2. 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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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주호민 부부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녀 정서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특수교사 A씨 유죄 판결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주호민과 아내 한수자 작가는 지난 4일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특수교사 A씨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웹툰 작가 주호민씨가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지방법원에서 아들에 대한 정서 학대 혐의를 받아 기소된 특수교사 A씨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웹툰 작가 주호민씨가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지방법원에서 아들에 대한 정서 학대 혐의를 받아 기소된 특수교사 A씨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앞서 수원지법 형사9단독(판사 곽용헌)은 지난 1일 특수교사 A씨에게 1심 유죄 판결(선고유예)을 내렸다. A씨는 2022년 주호민의 아들에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싫어 죽겠다, 정말 싫어"라고 발언해 정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호민 부부는 아들 책가방에 녹음기를 몰래 넣어 녹취한 행동 등으로 대중의 비판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주호민 아들의 특수한 상황(자폐 스펙트럼 장애 등)을 인정해 '몰래 녹음'의 증거 능력과 A씨의 학대를 인정했다.

 

웹툰작가 주호…………

 

웹툰작가 주호민이 지난 1일 트위치 개인방송을 통해 자녀 정서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특수교사 A씨 1심 판결에 대한 심경을 밝히고 있다. [사진=트위치]

 

https://www.joynews24.com/view/1684283

 

[조이NOW] 주호민 부부, '자녀 학대' 심경 고백…특수교사 A씨 항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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