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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3'가 네번째 X커플 공개로 설 연휴 가장 많은 이용자를 끌어모았다.
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9화는 새로운 조합의 데이트부터 화제의 사탕 사건, 그리고 네 번째 X 커플 공개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입주 6일 차 저녁, 모두가 보는 앞에서 다혜에게 지목 데이트를 신청한 창진은 하우스를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 현장을 목격한 다혜의 X는 착잡하면서도 응원하게 되는 복잡한 감정을 전했다. 이어 "울지 마, 나도 이제 안 울려고"라는 다혜의 문자를 받은 X는 "심장이 내려앉는 0.1초"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는 환승 커플로 떠오른 주원과 유정은 서로에게 문자를 보냈고, "이제 다른 사람은 궁금하지 않게 됐다"는 유정의 속마음까지 밝혀졌다. 입주 후 '당신의 X는 당신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라는 첫 문자를 받은 창진은 X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며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진 술자리에서 휘현은 "준비해 놓은 안주가 있다"며 '이별 택배'로 X에게 받은 사탕을 꺼내왔다. 이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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