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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10살 줄넘기 신동 김성윤이 남다른 발놀림으로 줄넘기 묘기를 선보였다.
19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떡잎부터 남다르다! 신동 열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에는 6살 트로트 신동 이태연, 9살 트로트 장구 신동 이수연, 9살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신주아, 12살 한국사 신동 정하랑, 12살 암산 신동 구민재, 10살 줄넘기 신동 김성윤이 출연했다.
김성윤은 "30초 기준으로 양발 줄넘기 200개를 한다"면서 "주말에 3~4시간씩 연습을 한다. 직접 원해서 연습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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