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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유진 "오십견만큼 흔한 회전근개 질환, 치료 필요"

조이뉴스 2024. 2. 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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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유진 교수가 "오십견 만큼이나 흔한 게 회전근개 질환"이라고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에서 김유진 성균관대 의대 정형외과 교수가 견딜 수 없는 어깨 통증 '회전근개 질환'을 소개했다. 회전근개는 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4개의 근육을 말한다.

 

아침마당 [사진=KBS]
아침마당 [사진=KBS]

 

김유진 교수는 "회전근개 질환은 노화로 인한 회전근개 퇴행성 변화가 있다. 또한 역기나 배드민턴 등 손을 높이 든 채 반복적인 운동을 하거나, 직업적으로 팔을 든 채로 오래 일을하면 찢어지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오십견은 관절낭 염증으로 주변 조직이 유착, 어깨 관절이 굳는 질환이다. 회전근개 질환은 퇴행성 변화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것"이라고 차이를 전했다. 오십견은 시간이 흐르면 나아지지만 회전근개 질환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89552

 

'아침마당' 김유진 "오십견만큼 흔한 회전근개 질환, 치료 필요"

'아침마당' 김유진 교수가 "오십견 만큼이나 흔한 게 회전근개 질환"이라고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에서 김유진 성균관대 의대 정형외과 교수가 견딜 수 없는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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