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ent

안유진 골반에 '못된 손'…패션쇼서 촬영한 기념사진에 '시끌'

조이뉴스 2024. 2. 23. 09:48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걸그룹 아이브(IVE) 리더 안유진이 패션 디렉터와 촬영한 사진에서 손 위치가 논란을 빚고 있다.

 

안유진은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펜디 2024 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펜디의 패션쇼에 참석한 안유진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펜디의 패션쇼에 참석한 안유진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안유진은 노란색과 베이지색이 어우러진 홀터넥 롱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문제가 된 사진은 펜디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것으로, 킴 존스는 안유진의 골반에 손을 올려 포즈를 취했다. 짧은 영상에서는 킴 존스의 손이 골반을 지나 허리를 쓸어올리는 모습이 포착됐고, 안유진은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안유진이 펜디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안유진이 펜디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이같은 장면은 영국 매거진 i-D 공식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올라와 국내외 커뮤니티로 삽시간에 퍼졌다. 이를 두고 팬들은 '과도하게 손…………

 

https://www.joynews24.com/view/1690083

 

안유진 골반에 '못된 손'…패션쇼서 촬영한 기념사진에 '시끌'

걸그룹 아이브(IVE) 리더 안유진이 패션 디렉터와 촬영한 사진에서 손 위치가 논란을 빚고 있다. 안유진은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펜디 2024 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안유진은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