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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배우 이지아, JTBC 수목극 '끝내주는 해결사' 이혼 해결사 사라 役
"코믹과 로맨스 사이 슬픔과 무게감, 수위 조절이 가장 까다롭고 중요"
"이혼해도 괜찮다, 죽지 않는다"는 메시지 공감…"결혼에 실패는 없다"
전무후무한 '이혼 해결사'가 탄생했다. 내 주변에도 이렇게 선을 넘으며 일을 해결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을 정도로, 배우 이지아가 완성한 '끝내주는 해결사'는 속이 시원해지는 통쾌함과 재미로 가득했다. 특히 의뢰자에게 건네는 이지아의 명쾌한 조언은 시청자에게도 큰 위로와 힘을 안겨준다.
지난 7일 종영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는 대한민국 최고 이혼 해결사 김사라(이지아 분)와 똘기 변호사 동기준(강기영 분)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이다.
김사라는 동기준과 함께 엄마 죽인 남편 노율성(오민석 분)을 확실하게 처단하고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삶을 다시 활짝 열었다. 이에 '끝내주는 해결사'는 최종회에서 수도권 5.9%, 전국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지아는 포기를 모르는 불도저 이혼 해결사 김사라 역을 맡아 이제껏 본 적 없는 다이내믹한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솔루션 진행 …………
https://www.joynews24.com/view/16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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