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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이병헌 감독 "박진영 캐스팅? 잘생겨서…짧아서 아쉬웠다"

조이뉴스 2024. 3. 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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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감독이 박진영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이병헌 감독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감독 이병헌) 인터뷰에서 정승길의 잘생긴 형으로 박진영을 캐스팅한 것에 대해 "잘생겨서"라고 운을 뗐다.

 

배우 박진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배우 박진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이어 그는 "보고 싶었다. 강형철 감독 최근작도 해서 들은 얘기도 있고 이미지상으로 맞았다"라며 "그래서 만났는데, 말이 없는데도 한마디 한마디 위트가 있고 매력이 있더라"라고 전했다.

 

 

 

또 그는 "너무 짧아서 조금 더 길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사도 많이 하면 좋은데 대사가 없어서 아쉬웠다"라며 "조금 더 길게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박진영과 정승길이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배우 박진영과 정승길이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과 그녀를 짝사랑하…………

 

 

https://www.joynews24.com/view/169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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