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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한소희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선다. 한소희가 밝은 표정으로 입국한 가운데 류준열은 어떤 모습으로 포토월에 설지 이목이 집중된다.
류준열은 1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한 패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다. 이는 한소희와의 열애 인정 후 4일 만의 첫 공식석상이다.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류준열은 열애 관련 논란에도 예정대로 해당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류준열은 한소희와의 열애 인정 이후 17일 홀로 입국했다. 당시 류준열은 모자에 선글라스, 마스크로 노출을 철저히 가리고 고개를 숙인채 입국했다. 반면 18일 오후 귀국한 한소희는 미소를 띤 밝은 표정이었다. 친구의 손을 꼭 잡은 한소희의 왼손 약지에 낀 반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이번엔 류준열이 공식석상에 설 예정인 것. 지난 15일부터 4일 동안 뜨거운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류준열이 어떤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설지 모두의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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