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한소희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선다. 한소희가 밝은 표정으로 입국한 가운데 류준열은 어떤 모습으로 포토월에 설지 이목이 집중된다.
류준열은 1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한 패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다. 이는 한소희와의 열애 인정 후 4일 만의 첫 공식석상이다.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류준열은 열애 관련 논란에도 예정대로 해당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배우 류준열이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blog.kakaocdn.net/dna/cbueIu/btsFRqY6MVU/AAAAAAAAAAAAAAAAAAAAAG9DxbVPPSEuPmZVGEu2pmkkOxXZxdp-OLM-lN4TC33D/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1%2BLYrXqonxNUbvrxU3k3jo5a1Cg%3D)
류준열은 한소희와의 열애 인정 이후 17일 홀로 입국했다. 당시 류준열은 모자에 선글라스, 마스크로 노출을 철저히 가리고 고개를 숙인채 입국했다. 반면 18일 오후 귀국한 한소희는 미소를 띤 밝은 표정이었다. 친구의 손을 꼭 잡은 한소희의 왼손 약지에 낀 반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이번엔 류준열이 공식석상에 설 예정인 것. 지난 15일부터 4일 동안 뜨거운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류준열이 어떤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설지 모두의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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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류준열, 오늘(19일)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논란 입 열까
배우 류준열이 한소희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선다. 한소희가 밝은 표정으로 입국한 가운데 류준열은 어떤 모습으로 포토월에 설지 이목이 집중된다. 류준열은 19일 오후 서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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