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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디션 제안 온다면, 망설임 없이 도전할래요."
가수 오승하는 변신과 도전 앞에 주저하지 않았다. 국악인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는 용기를 냈고, '트로트의 민족'과 '미스트롯3'에 출연하며 무대에 대한 열정을 녹여냈다. 가녀린 체구와 달리 단단한 의지와 강인한 내면의 소유자인 그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오승하는 최근 공연전문 기획사 월드아트팩토리와 소속 계약을 체결하고 둥지를 틀었다. '미스트롯3' 출연 후 본격 트로트 가수로서의 행보를 예고하는 첫걸음이다.
오승하는 2021년 1월 종영한 MBC '트로트의 민족' 출연 후 약 3년의 공백기를 보낸 뒤 TV CHOSUN '미스트롯3'로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주변에서 그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줬다.
"처음엔 '다시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나갈 자신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도전을 해야겠구나' 느꼈어요. 나를 끄집어낸건 주변 사람들이었어요. '넌 무대에 서야 하는 사람이다'고 했어요. '미스트롯3'는 도전할 수 있게 된 발판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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