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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종' 주지훈·한효주 "몰입도 높은 작품, 1-2회 대본 단숨에 읽었다"

조이뉴스 2024. 3. 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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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종' 출연 배우들이 신선한 소재와 치밀한 구성, 새로운 세계관에 끌렸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의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등 출연진이 작품 선택 이유를 전했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이다.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 받았다.

 

 

'지배종'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지배종'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퇴역 장교 출신 경호원 우채운 역의 주지훈은 "극 자체가 굉장히 몰입력이 있고 묵직한 작품이다. 인공 배양육을 시작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근미래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아주 스펙터클한 액션 스릴러"라고 소개하며 '지배종'만의 독보적인 장르적 매력을 핵심 포인트로 꼽았다.

 

 

윤자유 역의 한효주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1, 2화 대본을 단숨에 읽었고, 기쁨을 넘어서서 정말 재밌었다"라며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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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종' 주지훈·한효주 "몰입도 높은 작품, 1-2회 대본 단숨에 읽었다"

'지배종' 출연 배우들이 신선한 소재와 치밀한 구성, 새로운 세계관에 끌렸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의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등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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